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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검색결과 (11,545건) NAVER OpenAPI
이 모든 것은 자산에서 시작되었다 (자산의 격차는 어떻게 개인의 삶을 가르는 핵심 요인이 되었는가)
리사 앳킨스^멀린다 쿠퍼^마르티즌 코닝스 | 사이 | 20210715
0원 13,050원
소개 자산 불평등 시대, 자산의 보유 여부가 우리 〈삶 자체의 방향〉을 바꿔놓고 있다 〈벼락부자도 벼락거지〉도 만드는 자산의 힘, 모든 사람이 〈똑같은 자산〉을 갖고 인생을 시작하는 것은 아니다. 자산의 논리가 세상을 장악하게 되면서 자산의 소유 여부에 따라 〈인생의 기회와 미래가 결정〉되는 새로운 종류의 불평등 사회가 펼쳐지고 있다. 〈자산 양극화〉, 〈자산 불평등〉 현상이 전 세계를 뒤덮고 있다. 이 책은 〈자산의 소유 여부〉가 고용과 직업적 지위, 임금소득을 대신해 현재 〈계급〉을 결정하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과거와는 질적으로 다룬 〈새로운 불평등의 원천〉으로 자산이 부상하게 된 과정과 함께, 〈자산 중심의 세상〉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자산은 어떻게 개개인의 〈인생의 기회를 결정〉하는 핵심 요인이 되었는지, 또한 〈자산의 격차〉는 어떤 방식으로 불평등을 만들어 내고 있는지, 자산 인플레이션이 초래하는 각종 사회적 및 경제적 문제는 〈우리 삶 자체의 방식〉을 어떻게 바꿔놓고 있는지 등을 다루고 있다. 또 저자들이 직접 개발한, 자산의 보유 여부를 기준으로 계급을 5부류로 나누는 〈새로운 계급 모델〉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사회학자인 저자들은 자산의 격차는 경제 문제이기 이전에 사회 문제라고 지적하며 사회학적 측면에서 자산 문제를 다루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3178968
왈츠 이후 (국제정치이론의 변화와 발전)
이근욱 | 한울 | 20110810
0원 23,400원
소개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부교수 이근욱의 『왈츠 이후』. 미국 국제정치이론가 왈츠의 주장을 중심으로 국제정치이론을 재구성하여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특히 왈츠의 이론에 반론을 던지거나 보완을 시도한 학자 12명을 골라서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왈츠 이후의 국제정치이론의 변화와 발전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46044708
컬티시 Cultish (광신의 언어학 The Language of Fanaticism)
Montell, Amanda | arte | 20230201
0원 21,600원
소개 꿈꾸는 자들의 희망을 착취하는 법 사이비 종교에서부터 다단계 사기, 뷰티⦁피트니스 산업과 SNS의 자기계발 셀럽들까지, 교묘히 마음을 사로잡아 추종을 부추기는 ‘광신의 언어’를 파헤치다! 왜 ‘멀쩡한’ 사람들이 사이비 종교나 사기, 음모론에 빠져들까? 왜 배울 만큼 배운 이들이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를 광적으로 추종할까? 일면식도 없는 이들이 해시태그로 그날의 운동을 인증하며 함께 ‘자기관리’를 숭배하게 하는 동력은 뭘까? 사람을 자발적이고 열성적인 추종자로 사로잡는 ‘컬트(Cult)’ 언어의 비밀을 파헤치다! 작가이자 언어학자인 어맨다 몬텔은 유년기를 극단적 컬트 공동체에서 보내다 탈출한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 적부터 컬트 언어에 관심을 가졌다. 그는 『컬티시: 광신의 언어학』에서 사이비 종교에서부터 다단계 마케팅 회사, 뷰티·피트니스 산업과 SNS 인플루언서들까지, 사람을 매료시키는 온갖 논쟁적인 컬트를 취재하여 그가 ‘컬티시(Cultish)’라고 이름 붙인 ‘광신의 언어’를 추적한다. 신 없이도 구루가 존재할 수 있고 그들을 클릭 몇 번으로 만날 수 있는 21세기. 언어와 권력, 공동체, 신념을 가로지르는 관계성을 읽어 낸다면 불안한 시대에 나타나는 광적인 행동의 원인을 밝혀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내가 ‘컬티시’라고 부르는, 다양한 형태의 광신의 언어를 다룬다. (…) 그리고 이 요소들이 어떻게 파괴적인 집단의 추종자들을 은폐해 왔는지, 그리고 어떻게 우리의 일상 어휘에 스며들어 있는지 밝혀낼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무엇이 사람들을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광신도가 되도록 부추겼는지 알게 될 것이다. 한번 ‘컬티시’ 언어에 귀가 뜨이고 나면, 더는 알아차리지 못하고 지나칠 수 없다. -본문에서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0991531
있지만 없는 아이들: 미등록 이주아동 이야기 (미등록 이주아동 이야기)
은유 | 창비 | 20210618
0원 13,500원
소개 “나는 이들에게서 운명을 마주하는 힘을 배웠다.” 『쓰기의 말들』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 은유 신작! 있지만 없고 없지만 있는, 미등록 이주아동 이야기 있지만 없는 아이들이 있다. 부모에게 체류자격이 없다는 이유로 국가가 돌보지 않는 아이들,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는데 법을 어긴 존재가 되어 사람의 눈을 피해 고개를 숙이고 다니는 아이들, 바로 미등록 이주아동이다. 미등록 장기체류 이주아동의 체류자격 부여 제도가 마련되기를 바라는 마음들을 만들어내고자 국가인권위원회가 기획하고 은유 작가가 쓴 『있지만 없는 아이들: 미등록 이주아동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국내에 2만명 정도 있을 것으로 추산되는 미등록 이주아동들에게 배제와 좌절은 일상이다. 대학 진학이나 미래를 설계하는 것은 물론, 보험 가입이 필요한 수학여행을 가거나 QR 체크인을 하고 식당에서 밥을 먹는 평범한 일상도 고난이 된다. 유엔아동권리협약에 의거해 교육받을 권리는 갖지만, 서류상으로는 존재하지 않아 살아갈 자격은 없는 모순된 현실에서 ‘있지만 없는 아이들’로 자라나는 것이다. 게다가 한국에서 나고 배우고 생활하며 ‘한국인’으로 자라지만, 만 18세가 넘으면 아는 사람 하나 없고 말도 안 통하는 부모의 본국으로 ‘돌아가야’ 한다. 세상은 ‘불법체류자’라는 말로 이들의 존재를 일축하지만 은유 작가의 눈을 통해 본 이들은 그저 ‘소외된 아이들’이 아닌 자기 삶을 설명할 수 있는 언어를 가진 단단한 존재이자 ‘왜 한국에 살고 싶냐’는 질문에 명민하고도 용감하게 ‘그럼 당신은 왜 한국에 살고 있는가’ 하고 되물을 줄 아는 동료 시민이다. 『있지만 없는 아이들』이 전하는 목소리들은 미등록 이주아동의 체류 문제, 더 나아가 이주민과 함께 나아가야 할 한국사회의 성원권에 대해서 묵직한 고민거리를 던진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6478735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종말론적 환경주의는 어떻게 지구를 망치는가)
마이클 셸런버거 | 부키 | 20210427
0원 19,800원
소개 당신이 안다고 믿는 환경주의는 과연 옳은가? 타임 선정 “환경 영웅”이 “환경 종말론”에 던지는 충격적 이의 제기! “환경 구루” “기후 구루” “환경 휴머니즘 운동의 대제사장”으로 불리는 세계적인 환경, 에너지, 안전 전문가 마이클 셸런버거가 30년간의 현장 활동과 연구, 고민과 열정, 대안과 해법을 총결산해 선보이는 문제작이다. 이 책은 기후 변화를 둘러싼 논란, 특히 최근 만연하고 있는 종말론적 환경주의에 강력한 의문을 제기함으로써 환경 운동 진영과 과학계뿐 아니라 언론과 일반 대중에게까지 큰 파장과 충격을 불러일으키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이 책에서 우리는 “얼음이 녹아 북극곰이 굶어 죽어 가고 있다” “아마존이 곧 불타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 “그린피스가 고래를 구했다” 같은 익숙한 통념과 정반대되는 과학적 근거와 사실을 마주하게 된다. 또 “공장이 떠나면 숲이 위험해진다” “자연을 구하려면 인공을 받아들여야 한다”라는 우리의 직관에 반하는 역설을 이해하게 된다. 나아가 “원자력은 지극히 위험하고 비싸다”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가 유일한 길이다”라는 주장에서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인지 분명히 깨닫게 된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환경 문제에서 허구와 사실을 또렷이 구분하고, 기후 위기 대응에서 우리가 가진 긍정적 잠재력을 발견할 것이다. 그리하여 자연과 인간 모두에게 번영을 가져다주는 진정한 해결책에 새로운 눈을 뜨게 될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0518612
내가 원전을 멈춰 세운 이유 (원전을 멈추게 한 재판장 이야기)
히구치 히데아키 | 생활성서사 | 20231122
0원 11,700원
소개 원전을 멈춘 재판관 이야기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가동이 중단됐던 원전을 전력 회사들이 다시 가동시키려 하자 지역 주민들은 원전 운전 금지 소송을 걸었다. 후쿠이福井 지방 재판소에서 이 사건을 맡았던 재판장으로서 오이大飯 원전 운전 금지 판결을 내린 저자는, 독자들에게 원전의 위험성에 대해 알려주며, 원전을 멈추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동참하도록 촉구한다. “원전이나 지진학에 대한 상세한 지식은 필요 없습니다. 편견을 씌우지 않고 사안을 꾸밈없이 파악하는 안목을 지닌 고등학생 이상의 독자분이 이 책을 읽는다면, 원전의 위험성이 얼마나 큰지 알게 되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원전을 멈추기 위해 무엇을 하면 좋을지 함께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시작하며’ 중에서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84816480
너의 꿈을 응원해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세상)
이기순 | btb books(비티비북스) | 20231227
0원 13,500원
소개 35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한결같이 가족과 여성, 청소년 문제의 해결을 위해 달려온 저자 이기순이 사회복지 최전방에서 쌓은 오랜 경험과 지혜로 풀어간 저자의 해법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학교 밖 청소년의 고통을 보듬기 위해 걸어온 시간의 흔적들과 방황하는 청소년들의 아픔을 결코 외면해선 안 된다는 호소가 가득 담긴 첫 책 〈얼마나 힘들었니〉에 이어 이번에 출간된 책은 〈너의 꿈을 응원해〉이다. 이 책은 가족과 여성, 청소년 등에 관한 사회 문제들을 다룬 이 책은 우리 사회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다양한 가족 형태 속에서 고통받고 있는 가족들, 일과 육아 사이에서 힘들어하는 부모들, 끊임없는 저출산, 두려운 고령화 등 얽히고설켜 도무지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 우리 사회의 중대한 문제들을 돌아보며 무엇이 우리에게 평범한 보통 가족을 이룰 기회를 박탈하는지를 생각해 보게 한다. 일에 대한 열정과 약자에 대한 따뜻한 시선으로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는 가족에 관한 관심과 사랑을 읽을 수 있는 이 책에는 복지 정책 전문가로서 경험과 관심, 전문성을 정책으로 구현해 온 저자가 우리와 함께 만들어 가고 싶은 세상이 펼쳐져 있다. 그러기에 아직도 막막한 안갯길을 걷고 있는 이들은 누구나 이 책 안에서 희망의 나침반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1780116
왕의 ESG
소향화 | 코벤트 | 20230825
0원 13,500원
소개 기독교계가 앞장서는 ESG 필독서, 〈왕의 ESG〉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로, 기독교에서 발견되는 가치와 일맥상통합니다. 한국교회가 ESG를 세상의 것으로 간주하는 이원론적 사고를 지양하고, ESG 경영의 가치를 진지하게 성찰할 때, 오늘날 교회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 희생하는 것이 이 선한 싸움에서 승리하는 방법입니다. 선한 목자 되신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희생하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시고 승리하셨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믿음의 선한 싸움의 방식입니다. 그리스도인이 성경적인 공동선 사상을 이해하도록 돕는 입문서로, 갈수록 신앙이 사유화되어 가는 한국 교회에 개인의 가치를 존중하면서도 모두를 소중히 여기는 공동선의 삶이 회복되기를 꿈꾸는 책입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8440501
경성살인사건(큰글자도서) (식민지 조선 사회에 충격과 분노를 불러일으킨 그로 백% 살인사건들)
김복준 | 써네스트 | 20230904
0원 24,300원
소개 100년 전 이 땅에서 일어났던 ‘살인사건’을 32년 경력의 전직 형사 김복준 교수가 사건을 재구성하고 사건의 이면에 숨겨진 사실을 파헤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0631693
우리는 절망에 익숙해서 (텅 빈 얼굴로 가득한 한국에 대해)
희석 | 발코니 | 20240325
0원 12,370원
소개 시민권을 잃은 사람처럼 방치된 ‘우리’에 관한 이야기 학교 정문에서 ‘MB OUT’ 피켓을 들고 있었다는 이유로 선배는 제지당했다. 카드론으로 고시원비를 해결하고 서울에 취직했을 때, 아침마다 고시원엔 출근 준비로 바쁜 또래들로 가득했다. 청년들 10명 중 4명은 아파도 시간과 돈이 없어서 병원에 못 간다. 여성 혐오는 세대를 불문하고 남자들의 시대정신이 됐다. 이 책에는 이런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정치가 서로의 밥그릇 크기를 놓고 다투는 동안 시민권을 잃은 사람처럼 방치된 ‘우리’에 관한 이야기 말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2159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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