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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을 찾아서
정하성 | 한국학술정보 | 20100615
0원 16,200원
소개 저자가 그동안 신문에 주기적으로 발표한 칼럼을 모은「정하성 시사칼럼집」 시리즈 제6권 『아름다운 세상을 찾아서』. 우리 사회에서 있어서는 안 될 일에는 원인을 규명하며 대안을 제시하였고, 감동을 주는 아름답고 선한 일에는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회, 문화, 경제, 아동?청소년, 정치, 환경 6개 분야로 구분하여 편집하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26811306
사랑의 매는 폭력의 미명인가
정하성 | 한국학술정보 | 20080515
0원 14,400원
소개 충청투데이 경기신문에 기면칼럼과 사설을 쓴 것을 모은 것으로 일상의 삶터에서 벌어지는 정치적 문제와 지자체의 모순을 개선하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청소년 교육, 정당보조금의 사용, 공기업 인사, 해외입양아 문제, 빈곤층 대책, 지자체 해외교류 등 사회의 다양한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고 있는 60여편의 글들이 수록되어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3490840
세월호 3488일의 기록 (바다의 징비록)
김석균 | 법률신문사 | 20240229
0원 17,100원
소개 올해 4월 16일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앞두고 사고 당시 구조의 책임을 맡았던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이 《세월호 3,488일의 기록 ‘바다의 징비록’, 법률신문사 출판》을 출간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사고 당시 해경의 구조과정, 전격적인 해경 해체, 이후의 수사와 재수사, 기소와 재판이 마무리되는 과정까지 그간에 있었던 일들을 꼼꼼하고 담담하게 담아냈다. 사고 당일부터 재판이 마무리된 3,488일간의 기록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9190216
통일된 한반도를 항해한다 (21세기 길목에서 격동의 한반도를 예측하는 박태우)
박태우 | 연인M&B | 20131110
0원 13,500원
소개 『통일된 한반도를 항해한다』는 국제정치학자 박태우가 대한민국이 올바로 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고민한 흔적들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한반도에서도 독일 통일 성취 이상의 업적을 내는 위대한 역사 만들기에 동참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2531442
정치 시를 만나 춤추다
박태우 | 연인M&B | 20100504
0원 10,800원
소개 『정치 시를 만나 춤추다』은 동티모르 영사이며, 박태우 푸른정치연구소 소장으로 있는 박태우 박사의 정치 경제 시사 칼럼집이다. ‘시를 쓰는 사람들이 순수한 영혼을 갖고 있지 않고서는 좋은 시를 쓸 수가 없듯이 깨끗하고 좋은 영혼을 갖고 있지 못한 정치인들은 결코 국민들을 위해서 좋은 정치를 할 수가 없는 것’처럼, 정치와 시와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현 시대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2530551
ADR 대안적 분쟁해결제도
김태기^김학린^서광범^윤광희^이정 | 박영사 | 20240401
0원 18,000원
소개 본 연구에는 ADR활용의 기본이 되는 협상과 의사소통, 대표적인 ADR 기법으로 화해와 조정ㆍ중재 그리고 노동 ADR의 전제가 되는 노동법 분야의 전문가들이 다수 참여하여 거의 매주 열띤 토론을 거쳐 의견을 수렴하였다. 그동안 중앙노동위원회가 주축이 되어 수행한 연구결과를 공유함과 동시에 ADR 교육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논의 결과물을 조심스럽게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ADR은 아직도 우리문화에는 낯선 제도인 만큼, 이를 체계적으로 가르치는 커리큘럼은 물론 이를 소개하는 책조차 전무한 실정이다. 이에 이 책에서는 우선 ADR의 원론적인 내용(level 1)에 대해 소개한 다음, 이를 좀 더 보완하여 ADR의 심화된 내용(level 2, level 3)을 차후에 소개하고자 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30347295
외로움의 습격 (모두, 홀로 남겨질 것이다)
김만권 | 혜다 | 20231215
0원 16,920원
소개 가난/ 디지털 기술/ 능력주의는 어떻게 외로운 시대를 만들어 가고 있는가? 외로움은 어떻게 개인을 넘어 사회까지 무너뜨리는가? 대한민국 안에서는 누가, 어떻게, 얼마나 외로운가? 인류는 어떻게 외로움에 맞서 싸울 것인가? 2018년 1월, 영국에서 세계 최초로 외로움부 장관이 탄생했다. 놀랄 일도 아니다. 영국에서 발표된 〈외로움과 맞서 싸우기〉라는 보고서를 보면, 수많은 이들이 외로움에 ‘자주 혹은 항상’ 시달리고 있으며, 노인들 중 압도적인 수가 TV가 가장 소중한 친구라고 답했다는 내용이 나온다. 사람들이 고립되고 공동체가 단절된 상황이 영국 경제에 미치는 비용은 대략 5조 2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외로움이 단지 개인의 정서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는 걸 시사해 주는 지점이다. 외로움은 영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일본의 노인들은 외로움과 생계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스스로 감옥에 들어간다. 한국 또한 가장 외로운 국가 중 하나다. 인구의 26%가 상시적 외로움을 호소하고 있으며, 20대의 경우엔 그 수치가 40%까지 치솟는다. 지금 세계엔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인구가 살고 있다. 그리고 대부분 문만 열면 바로 다른 이의 존재를 발견할 수 있는 도시에 머물고 있다. 심지어 놀라운 기술의 발전 덕에 모두가 연결된 ‘초연결 사회’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많은 이들이 외로움에 시달리고 있다. 영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고독부 장관’을 임명했다고 한다. 그래서일까? 정치경제학자 노리나 허츠는 21세기를 ‘외로운 세기the lonely century’라 이름 붙였다. 외롭거나 외로워지고 있는 사람들의 사정을 일일이 알아낼 순 없다. 하지만 사람들이 외로워지는 이유와 과정에 대해 철학적으로, 사회·정치적으로 접근해 보는 건 가능하다. 사람들이 그 어느 때보다 외로움을 많이 느끼고 있다면, 분명 우리를 이렇게 만든 21세기만의 조건이 존재할 것이다. 그것이 무엇인지 밝혀내는 일이야말로 철학이 할 일이라고, 저자는 생각한다. 첫 장은 역사적, 철학적 맥락에서 외로움을 살펴보는 것으로 시작된다. 영어권에서는 16세기까지 외롭다는 단어가 없었으며, 이 감정은 이후 사회의 변화와 함께 찾아온 새로운 것이었다. 결국 이 시대 사람들을 더욱더 외롭게 만드는 원인은 가난, 디지털 기술, 데이터가 지닌 편향성, 능력주의 등이라고 저자는 지적한다. 이에 더해 외로움으로 뒤덮인 세상이 얼마나 위험한지 구체적인 사례와 통계들을 짚어 가며 하나하나 설명한다. 그리고 이야기의 마지막엔 어떤 식으로 외로움에 맞설 것인지, 조금은 서투르더라도 함께 그 대안을 상상해 보자고 제안한다. 저자는 늦은 나이에 어린 생명을 이 세상에 오게 한 아빠로서, 그 아이가 더는 외로운 세상에서 살아가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함으로 이 책을 썼다. 그 여정에 많은 이들이 함께해 주길 바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1183276
21세기 환각제 혁명
조성권 | 지식과감성 | 20240401
0원 15,030원
소개 이 책의 목적은 독자들에게 대마초와 LSD를 중심으로 환각제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는 데 있다. 1960년대 미국 젊은 층이 주도한 반항문화운동의 일환으로 대마초와 LSD를 사용하면서 베트남 반전운동을 전개했다. 이에 미국 보수정부는 1970년에 양자를 약물학적 이유가 아닌 정치적 이유로 1급 마약으로 지정했다. 필자는 특히 호프만 박사가 그의 책에서 예견한 LSD에 대한 문제아【Problem Child】에서 기린아【Wonder Child】로 성숙해 가는 과정을 추적하고 싶었다. 다행히 글로벌 차원에서 대마초는 합법화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고, LSD도 그런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한마디로 21세기 새로운 환각제 혁명이 태동하고 있다. 이것은 특히 21세기 【스마트폰 속의 고독】에서 살고 있는 젊은 층에서 나타나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39217247
지도 끝의 모험 (지구의 마지막 야생에서 보낸 35년)
릭 리지웨이 | 라이팅하우스 | 20230714
0원 25,200원
소개 파타고니아 지속가능경영 부사장 릭 리지웨이가 35년간 지구 끝 미지의 땅을 탐험하며 깨달은 것들 세상의 가장 외딴 곳 작은 텐트에서 보내온 인간과 야생, 공존의 철학 미국인 최초 K2 무산소 등정, 보르네오 최장 코스 횡단, 남극 대벽 최초 등반 등 수많은 신기록을 보유한 전설적 모험가, 파타고니아 지속가능경영 부사장 릭 리지웨이의 35년간의 모험과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위한 통찰을 담은 책.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 하면 떠오르는 세 가지 환경 캠페인이 있다. 야생동물 이동 통로 보호 운동 ‘배회의 자유’, 무제한 의류수선 서비스 ‘원웨어’, ‘이 재킷을 사지 말라’는 뉴욕타임스 광고. 이 모든 캠페인의 실무를 이끈 사람이 바로 이 책 《지도 끝의 모험》의 저자 릭 리지웨이다. 1976년 미국 200주년 에베레스트 원정부터 2015년 파타고니아 마젤란 해협 탐험까지 40년 여정을 기록한 《지도 끝의 모험》은 아웃도어 스포츠에 대한 열정이 자연에 대한 사랑으로 이어지고 마침내 적극적 환경운동으로 발전하는 과정이 감동적으로 담겨 있다. 특히 4조 원이 넘는 회사 지분을 통째로 환경재단에 기부한 파타고니아 창립자 이본 쉬나드와 수백만 에이커의 토지를 기증해 칠레와 아르헨티나에 거대한 국립공원을 만든 노스페이스 창립자 더그 톰킨스 그리고 릭 리지웨이가 각자의 방식으로 환경 운동에 헌신하는 이야기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독자들의 영혼에 새기며 인간이 나아가야 할 길을 보여 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7874390
검찰 제도문화의 악의적 취사모방 (2017년 『제국과 유신의 검찰』 전면 개정증보판)
최영주 | 지식과감성 | 20240330
0원 20,700원
소개 이 서적은 저자가 오랜 세월 검찰에 몸담고 있으면서 “검찰이 도대체 왜 이럴까?”, “이러한 제도문화는 어디에서 왔고, 어떤 제도문화를 갖춘 검찰이어야 하는가?”라는 물음에 대한 해답을 찾는 데 혼신을 기울여 온 결과물로서 2017년 출간한 『제국과 유신의 검찰』 이후 2020년 검경 수사권조정 입법, 지금까지 연구성과를 총체적으로 반영하여 전면 개정, 증보한 것이다. 이를 통하여 오늘날 검찰 쿠데타에 이어 검찰 독재 시대를 초래한 한국 검찰의 제도문화가 어디에서 발원하여 어떤 변천 과정을 거쳐 오늘에 이르게 되었으며, 어디로 가야 할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현재로부터 메이지유신 직후까지 152년을 거슬러 올라가며 발굴해 낸 검찰 제도문화에 관한 한일 관보(官報) 자료와 여러 문헌을 해독할 수 없었다면 불가능한 작업이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39217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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