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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비를 맞는 평화로운 화요일 (시민과 함께하는 인권 서로 배우기)
강남순^김이정^나의갑^문호승^승효상 | | 20231101
0원 13,500원
소개 이 책은 2022년 다문화평화교육연구소가 ‘시민과 함께하는 인권 서로 배우기’ 프로그램의 강의 내용을 묶은 것이다. 8인의 강사는 평화, 역사, 세계시민주의 철학, 문학, 건축, 미술, 재난, 노년이라는 주제를 ‘인권’과 연관해서 살펴봤다. 엮은이인 다문화평화교육연구소 박흥순 소장은 사람이 누리는 권리이며 사람에 대한 예의인 ‘인권’에 관해서 시민과 함께 서로 비추며 서로 배우는 일은 ‘함께 비를 맞으며 연대’하는 일과 같다는 점을 강조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7342281
기후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지구를 살리는 최고의 선택)
조슈아 S. 골드스타인^스타판 A. 크비스트 | 프리뷰 | 20231208
0원 17,100원
소개 거장 올리버 스톤 감독이 만든 다큐멘터리 영화 ‘뉴클리어 나우’(Nuclear Now)의 원작 뜨거워지는 지구를 구할 최상의 해결책을 담은 책 기후변화가 급속히 진행되며 재앙으로 이어질 결과들이 줄줄이 다가오고 있다.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을 대폭 줄이지 못하면 지구는 어느 순간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를 지나 걷잡을 수 없는 대재앙에 직면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경고한다. 더 이상 머뭇거릴 시간이 없고, 답은 이미 나와 있다. 기후변화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재생에너지와 함께 안전한 청정에너지인 원자력을 적절히 활용하는 에너지 믹스로의 전환을 서둘러야 한다고 저자들은 강조한다. 원자력(nuclear power)과 재생가능한 에너지(renewables)의 조합인 ‘누어블’(nuable)이 바로 탄소 배출을 신속하게 줄여서 기후변화를 극복할 가장 확실한 해법이라는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7201709
사회복지개론 (제6판)
고명석^박명혜^황춘화^김재춘^함수정 | 대왕사 | 20240310
0원 22,500원
소개 이 책을 통해 사회복지를 처음 접하는 많은 학생과 사회복지 현장실천가 등 사회복지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실천과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흥미를 가지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책의 구성에 중점을 두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45660077
고립된 빈곤 (형제복지원, 10년의 기록)
박유리 | 시대의창 | 20240410
0원 16,200원
소개 대한민국의 아우슈비츠, 형제복지원을 기록하다 나치의 아우슈비츠 만행에 비견할 사건은 대한민국에도 있다. 국가와 정권의 비호 아래 ‘모범 사회복지구호시설’이라는 이름으로 1975년부터 1987년까지 12년 동안 5만 명 넘는 사람이 감금당했고 그중 무려 657명이 사망한 대형 사건이다. 수용된 사람들은 일상적인 인권 유린과 폭력에 시달렸고 그중 최소 657명이 사망한 대한민국의 아우슈비츠, 바로 형제복지원 사건이다. 가난과 빈곤을 ‘일소’하겠다며 ‘포효’하던 군사 독재 정권은 빈곤 그 자체를 소멸시키지는 않았다. 그들의 포효는 그러한 처지에 놓인 사람들을 ‘복지’의 이름으로 자신들의 눈앞에서 치워버리겠다는 뜻이었다. 그 정점에 바로 형제복지원이 있었다. 가장 가난한 이들은 국민으로 인정받지 못한 채 갇혔다. 그리고 30여 년 뒤, 마침내 그들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때로는 주목받았지만 보통은 그렇지 못했다. 하지만 진실을 알리고 마침내 동등한 인간으로 인정받는 “사람이 되는 시간”을 위한 지난한 싸움은 여전히 분명하게 계속되고 있다. 이 책은 10여 년간 형제복지원의 진상을, 그리고 피해자와 생존자의 투쟁을 기록해온 저널리스트 박유리 작가가 그동안의 기록을 정리하여 펴낸 것이다. 인터뷰, 르포르타주, 소설, 소논문 등 다양한 형식을 배합하여 형제복지원 사건에 얽힌 이야기에 입체적으로 접근했다. 피해자, 수용소 설계자, 이러한 상황을 야기한 체제, 생존자의 투쟁, 정치권 반응과 형제복지원의 ‘형제들’(유사 사건)을 충분히 살핌으로써 사건에 대한 표피적인 정보 아래의 사람과 사회를 구체적으로 드러냈다. 인간성을 말살했던 국가의 범죄와 정권의 폭력 그리고 비정한 사회 현실을 돌아보고, 이것이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래 꾸준히 이어진 ‘빈곤 청소’와 고립의 현대사에서 기인한 것임을, ‘국민을 지배하는 권력’이라는 모순이 낳은 필연적인 사건임을 정리하였다. 몇몇 시사 고발 프로그램을 통해 이 사건이 알려지기도 했다. 최근에는 국가 배상 판결이 세 차례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여전히 갈 길이 멀다. 특히 정부는 법적 책임을 거부하며 끊임없이 항소를 진행하고 있다. 나아가 진상 규명을 위한 피해자의 외침을 듣고도 방관적인 태도로 일관하면서, 피해자의 권리 구조와 명예 회복은 여전히 이루어지지 못했다. 저자는 말한다. “진실은 성실하게, 지루하게 흘러간다”라고. “가만히 귀를 기울이면, 진실이 제 갈 길을 가는 침묵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그것은 ‘지금, 여기’에서부터라고 말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9408252
다른 듯 다르지 않은 (장애여성들이 오롯이 구성한 성과 사랑, 섹슈얼리티의 의미)
임해영 | 드루 | 20240412
0원 17,820원
소개 낭만과 현실의 교차점에 선 장애여성들의 목소리를 담았다. 연애, 성범죄, 결혼, 섹스, 출산, 자위, 자녀양육까지 불평등한 무대 위에서 그녀들 개인의 사랑 이야기를 또렷한 목소리로 밝힌다. 이 책은 그동안 듣지 못했던 그녀들의 성과 사랑을 기꺼이 마주해야 하는 이유이자 계기가 될 것이다. 그녀들의 사랑은 결코 다르지도, 낯설지 않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9835282
교만의 요새 (성폭력, 책임, 화해)
마사 누스바움 | 민음사 | 20221125
0원 21,600원
소개 “완전한 성평등을 향한 화해는 법적 책임 위에서만 가능하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7427459
팬데믹도시 비망록
김태형^이지원 | 박영사 | 20240410
0원 11,400원
소개 준비되지 않은 팬데믹은 정치, 경제, 사회, 기술, 환경, 제도, 교육 등 생활의 전 분야에서 대전환을 발생하였다. 이를 통해 새로운 기회가 부상하기도 하고 적응하지 못한 인구와 지역은 쇠락, 침체하였다. 본 저서는 이들을 망라하는 작업의 결과이며 과거와 현재의 팬데믹에 대한 소고이다. 팬데믹의 발생과 전파가 어떻게 달랐고 이에 개인과 사회가 어떻게 체계적, 비체계적으로 대처했는지, 그리고 그러한 대처의 결과가 어떠한 반작용과 부작용을 나타냈는지 살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30319599
사회복지학개론
조흥식^권기창^이태수^박경수^이용표 | 창지사 | 20240213
0원 23,750원
소개 이 책은 사회복지학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42618651
살리는 맛 (식탁과 세상을 연결하는 비건 살림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이라영^전범선 | 동녘출판사 | 20230623
0원 13,100원
소개 오늘, 당신은 무엇을 먹었어요? 어떤 음식으로 생명을 살렸나요? 식탁과 세상을 연결하는 맛있는 비건 ‘살림’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페미니즘과 비거니즘, 폭력과 저항에 대한 깊은 사유를 글로 쓰는 예술사회학자 이라영과, ‘동물해방물결’에서 동물권 활동가로 일하며 밴드 ‘양반들’에서 노래하는 전범선이 만났다. 두 작가는 1년간 비건의 ‘먹고 살리는 일’을 주제로 깊고 넓은 이야기를 나눴다. 이 책은 두 작가의 일상 속 사유를 담은 편지 모음이자, 독자들에게 비거니즘의 세계를 소개하고 비건 지향을 권하는 다정한 초대장이다. 약한 존재에 대한 ‘책임감’을 지닌 이라영과 모든 생명과 하나되는 ‘풍류’를 지닌 전범선이 소개하는, 맛도 있고 멋도 있는 ‘살림’의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비거니즘은 단순히 ‘채식’이 아니다. 내가 먹는 음식이나 소비하는 물건 하나하나가 이 세상과 연결되어 있음을 알고, 착취와 폭력을 조금이라도 감소시키려는 실천 방식이자 라이프 스타일이다. 공장식 축산이 동물에게 가혹한 착취와 폭력을 가할 뿐만 아니라 탄소 배출과 환경 파괴로 지구 온난화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기후위기의 시대, 모든 인간이 책임을 갖고 비인간 동물과 지구를 살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라영 작가와 전범선 작가가 서로에게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비거니즘으로 세상과 연결되었듯이, 비건 지향 일상이 담긴 편지로 서로와 연결되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72970910
당신은 보석입니다 (박종면 칼럼집)
박종면 | 엑스북스(xbooks) | 20230620
0원 14,850원
소개 〈머니투데이〉 전 발행인 박종면이 30여 년 기자생활 동안 쓴 칼럼과 편지글 중에서 113편을 가려 뽑았다. 직업 특성상 셀럽을 많이 만나고, 이슈나 사건을 많이 접하면서 그는 평범한 진리를 깨닫는다. 행복과 풍요로움은 돈이나 권력, 명예에서 오는 게 아니고 우리의 마음과 감수성에서 나온다는 것. 우리가 불행에 빠지는 원인 중 하나는 늘 주위에 있는 것들, 예를 들면 가족, 반려동물, 와인 한잔, 클래식 음악 같은 작은 것들의 소중함을 모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삶이 힘든 것은 우리가 게으르거나 잘못해서가 아니라 애초에 삶 자체가 그렇기 때문에 의도적으로라도 자신을 존중하자고 한다. “당신은 스스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큰 존재다. 당신 자신이 진주이고 보석이다. 행여 당신이 힘들고 우울하고 삶에 흥미까지 잃었다면 이 책이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021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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