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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되는 교실 (회복적 질문과 서클로 만들어 가는 관계 중심 생활교육)
김훈태 | 교육공동체벗 | 20240129
0원 14,400원
소개 회복적 교육의 궁극적 목표는 ‘관계 회복을 통한 교육의 회복’입니다. 건강한 관계를 가꿈으로써 교실은 자유롭고 즐거운 배움의 공간이 될 수 있고, 피해 회복 중심으로 갈등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입시 경쟁과 교육의 시장화 학교폭력, 아동학대 그리고 교육의 사법화 이로 인해 무기력한 학생과 교사 관계 회복과 갈등 조정을 통한 교육의 회복이 절실하다 이 책은 회복적 생활교육과 그 방법론인 서클(Circie), 갈등 조정을 다루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는 관계 단절의 후유증을 앓고 있다. 학교에서도 건강한 관계를 맺지 못해 발생하는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교육의 시장화와 사법화가 갈등을 부추기고 비화시킨다는 점이다. 과도한 입시 경쟁과 처벌을 중시하는 응보적 문제 해결 방식이 지배하는 학교, 그 안의 누구도 행복할 수 없다는 게 우리 교육의 현실이다. 올바른 관계 형성과 관계 회복을 위한 대화모임, 피해 회복 중심의 갈등 조정과 해결이 절실한 상황이다. 학교 현장을 치유하고 회복할 수 있는 인간 교육, ‘회복적 교육’이라는 이름의 서클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회복적 정의의 패러다임으로 만드는 회복적 학교 이 책은 세 개의 질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 부의 제목이기도 한 ‘왜 회복적 정의일까?’, ‘회복적 교육이란 무엇일까?’, ‘회복적 관계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이다. 회복적 정의라는 렌즈를 통해 학교를 들여다보고, 존중의 대화로 관계를 맺는 법을 익히고, 피해 회복을 중심으로 갈등을 조정 과정에 참여하다 보면 저자가 꿈꾸는 회복적 학교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1부에서는 회복적 정의의 기본 철학을 공유하고, 그 방법론인 서클에 대해 설명한다. 교육에서의 회복적 정의는 회복적 생활교육이라는 이름으로 발전해 왔다. 학교폭력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이용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회복적 학교를 만들기 위한 통합적 접근이자 기본 철학으로 회복적 정의를 설명하고 있다. 서클은 회복적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주요 방법 중 하나이며, 올바른 관계 형성과 관계 회복을 위한 대화모임이다. 서로 평등한 위치에서 생각과 감정, 욕구를 표현하고 파악하다 보면 피상적이었던 관계가 좀 더 단단하게 이어진다. 따라서 갈등 예방과 초기 갈등 해결에 도움이 된다. 교사들은 관계가 좋을 때 수업도 더 잘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생활지도와 학습지도를 분리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저자는 교실에서 서클을 일상화할 것을 제안한다. 2부는 회복적 교육을 소개하고 회복적 학교를 만들기 위한 원칙과 과정을 공유한다. 회복적 학교는 교사, 학생, 학부모 모두에게 회복적 접근을 시도하는 학교이다. 따라서 학교 구성원들은 회복적 교육의 3대 가치인 존엄과 존중, 책임이라는 권리와 의무를 나누어 갖는다. 구성원들은 서로 존엄한 존재로서 관계를 맺고 존중과 책임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야 한다. 이때 인간의 발달 단계와 기질적 특성을 파악할 수 있다면 좀 더 수월할 것이다. 학교 또한 구성원들을 보호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응 시스템 마련을 중시한다. 이러한 회복적 학교는 5가지 회복적 원칙을 통해 실현되며, 서클과 회복적 질문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유지된다. 3부는 갈등 조정을 통해 관계를 회복하는 방법과 사례를 제시한다. 문제 행동과 갈등의 원인, 갈등의 진행 과정도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사는 사소한 갈등이 심각한 학교폭력으로 확대되지 않도록 예방할 수 있고, 전문가의 개입이 필요한 시점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다. ‘삶은 달걀 갈등 분석’ 기법은 양립할 수 없는 의견 충돌을 해석하고 당사자들의 의중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달걀 껍데기 같은 표면적 입장을 벗기고 흰자와 노른자라는 실익과 근본 욕구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문제 해결 서클과 피해자-가해자 조정모임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설명도 포함되어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8801839
장애학과 재활상담
나운환 | 동문사 | 20240130
0원 31,350원
소개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위한 국제사회의 경향성은 장애 관점과 삶의 질을 개선하는 방식이 점차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회의 구성원들이 장애를 바라보는 관점은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삶과 지역사회 참여에 직, 간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이 클 수밖에 없는데 지금까지의 장애를 보는 관점은 분리 관점에서 의료적 혹은 사회적 관점에서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었는데 점차 통합적 관점의 보편적, 다문화적 관점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즉, 장애는 누구 특정한 사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한번쯤은 경험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분리적 관점이 아니라 다문화적 혹은 포용적 관점에서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위한 정책이나 서비스도 분리적 차원이 아니라 포괄적, 다문화적 관점에서 설계되고 접근하는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 같은 관점에서 지금까지의 장애인복지라는 측면에서 이루어지는 연구나 학문적 접근들도 재활상담이나 장애학과 같은 포괄적 관점에서 접근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정책의 방향도 시혜나 온정주의 측면에서의 케어나 복지가 아니라 일을 통한 삶과 사회구성원의 한 사람으로서 기본적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참여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이 같은 추세적 경향성을 토대로 장애학을 장애학과 재활상담으로 새롭게 저술하면서 장애의 보편적 관점과 포괄적 관점에서의 학문적 토대에 접근하고자 하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3285564
지속 불가능한 패션 산업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훼손, 오염, 유린과 착취로 뒤범벅된 청바지 잔혹사)
Maxine Bedat | 학고재 | 20240419
0원 19,800원
소개 청바지 한 벌의 탄생과 죽음에 관한 파격적이고 획기적인 연대기 “청바지는 주인공이 될 자격이 충분하다. 청바지 이야기는 곧 현대 패션과 자본주의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파이낸셜 타임스·맥킨지 2021 비즈니스 도서상 최종 후보작 옷 한 벌에 무심해선 안 되는 지속 불가능한 패션 이야기 농약과 화학비료에 뒤범벅된 텍사스 목화밭부터 염료와 화학약품의 강이 흐르는 중국의 방직공장들, 밖에서 문을 잠그고 노동자를 몰아붙이는 방글라데시의 옷 공장과 로봇처럼 일하지 않으면 안 되는 온라인 마켓 아마존 물류센터, 그리고 전 세계의 폐기물을 떠안을 수밖에 없는 르완다의 쓰레기 산까지. 패션 기업가이자 연구자인 맥신 베다가 세계인의 아이콘인 청바지의 삶을 따라가며 우리가 입는 옷이 실제로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고 사라지는지를 눈앞에 펼쳐 보인다. 우리의 일상에 밀착한 만큼 세계 경제를 지배하는 패션 산업의 글로벌 공급망이 실상 어떻게 통제되고 차단되는지, 유행하는 청바지 한 벌을 쇼핑한 나의 클릭 습관이 극단적으로 불투명한 프로세스를 거쳐 어떻게 지구 환경을 결딴내는지가 낱낱이 드러난다. “나는 청바지의 삶과 죽음을 추적하고 싶었다. 농장부터 쓰레기 매립지까지, 흔하디흔하면서도 기능과 스타일로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청바지 한 벌의 일생을 따라가 보는 것. …… 인정하든 안 하든, 장바구니에 옷을 골라 담는 이상 우리는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옷 뒤에 숨은 의류업계와 무역 법규를 만드는 정부에 합당한 요구를 하는 것은 우리 손에 달려 있다.”─ 맥신 베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6254661
합리적 보수 (끊임없이 개혁하며 당당한 보수신념)
정용석 | 혜원출판사 | 20240110
0원 18,000원
소개 합리적 보수정당이 서야할 자리 - 합리적 보수는 수구적 보수도 진보도 거부 - 중도 보수한다며 대중영합주의로 가는 기회주의적 보수 경멸 - 진보세력 득세한다고 진보논리 베끼는 속 빈 보수 반대 - 수구적 진보멀리하되 합리적 진보는 경청 - 자유민주 파괴하는 친북좌파 배격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8612601
평화의 얼굴 (총을 들지 않을 자유와 양심의 명령)
김두식 | 교양인 | 20070610
0원 12,600원
소개 진정한 평화란 총을 드는 것일까?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의 오해와 편견, 그리고 진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민감한 사안은 당연 '군대' 문제이다. 이것은 비단 군대를 가야하는, 또는 이미 다녀온 남성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남편과 아들을 둔 아내와 어머니 등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문제이다. 어쩔 수 없이 가야만 한다고 여겨지는 군대. 그러나 최근 이 군대 문제에 큰 핵이 떠올랐다. 바로 양심이란 정의 아래 병역을 거부하는 사태이다. 『평화의 얼굴』은 경북대 법대 김두식 교수가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자'들을 둘러싼 오해와 편견을 깨뜨리며 그들을 논리적으로 변호한 책이다. 지난 2004년 법학교양서〈a href="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ejkGb=KOR&linkClass=&barcode=9788995530009" target="_blank"〉『헌법의 풍경』〈/a〉을 통해 괴물로 변하기 쉬운 국가와 그 국가를 통제해야 하는 법을 설명했던 김 교수가 이번에는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를 소재로 우리 시대의 평화에 관해 이야기한다. 오늘날 국가와 개인의 신념이 가장 첨예하게 충돌하는 사안이자, 평화주의의 가장 구체적 문제인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 문제를 심층분석하면서 한국 사회의 오늘을 진단한다. 특히 '군 복무한 사람들은 비양심적인지, 병역거부는 이단이 아닌지' 등 평화주의자들을 궁지로 몰아넣는 대표적인 몇몇 질문들을 내 놓으며 이들의 허구성을 낱낱이 파헤친다. 〈font color="1e90ff"〉☞〈/font〉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지난 70년간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자 약 1만 명이 처벌되었다. 이런 시점에서 이제는 더 이상 이들을 단순한 병역기피자나 정책이단자로 바라보아서는 안 된다. 맹목적인 병호가 아니라 전쟁과 평화, 양심의 문제에 대해 우리가 지닌 상식의 허를 찌른 이 책을 통해 왜 이들이 병역을 거부하는지, 그 이면에는 어떤 진실이 존재하는지를 깊이 생각할 때이다. 2007년 6월 2주 - 메인선서위원회 〈오늘의 선택〉 추천도서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1799240
인문학과 사회복지
현외성 | 어가 | 20240102
0원 17,100원
소개 이 책은 『인문학 산책』(2022)을 출판한 후에, 다시 감동받은 인문학을 사회복지에 접목해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물론 ‘융합의 시대’라는 최근의 시대사조 역시 인문학과 사회복지를 융합하는 작업이 인문학과 사회복지 모두에게 유익하겠다고 생각하는 데 일조하였고, 또 실제로 연구자료를 찾고 공부하는 가운데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학자들도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다. 주로 인문학 분야의 학자들이 여러 분야로 인문학을 적용하고 확산시키려는 활동의 일환으로서 사회복지에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집필되었다. 이 책으로 새로운 길을 만들면 선배, 동료, 후배들이 관심을 가지고 보다 나은 길을 만들고 풍성한 생산물을 만들어 내고, 그 결과 사회복지도 인문학도 성장 발전하리라 확신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70750468
녹색 계급의 출현 (스스로를 의식하고 자랑스러워하는)
브뤼노 라투르^니콜라이 슐츠 | 이음 | 20220601
0원 13,500원
소개 ‘누군가’, ‘나중에’ 하며 미뤄오던 ‘다음’이 이제 없어져 간다 『녹색 계급의 출현』은 한계에 다다른 환경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생태적 가치를 정치적, 제도적으로 실천하는 ‘생태화의 정치’가 필요하며, 그 실천을 주도하는 세력으로서 ‘녹색 계급’이 출현해야 함을 제시한다. 환경문제는 지구에 거주하는 모든 이들, 즉 지구생활자에게 상관있는 문제이니만큼 녹색 계급은 이미 다수파에 해당한다. 관건은 지구생활자들이 스스로 녹색 계급임을 의식하는 것이다. 76개의 메모로 이루어진 이 책은 스스로 ‘녹색 계급’임을 인식하고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조건과 방법을 제시한다. 녹색 계급’은 성장과 보호 중 하나만을 선택하지 않는다. 대신 인간과 자연을 분리하고, 인간이 자연을 어느 정도로 사용해야 하느냐는 관점에서 벗어나, 인간과 비인간 모두를 아우르는 ‘지구사회 계급’으로서 지구에서 지속해서 거주할 가능성과 영역을 확장해나가는 방법을 끊임없이 투쟁하며 ‘새로운 성장과 보호’를 모색한다. 즉,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연을 보호하자는 막연하고 이상적인 방향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발을 딛고 있는 현실에서 실제로 중요하고 상관있는 문제들을 중심으로 투쟁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투쟁은 특정한 집단의 이익을 대변하지 않는다. 환경문제는 모든 이에게 상관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독자가 모든 시민이 될 수 있는 이유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0944946
대통령의 7시간 추적자들
박주민^이큰별^조동찬^김완^이재명 | 북콤마 | 20170220
0원 13,500원
소개 대통령의 7시간 의혹에 대한 전문가 9명의 대담을 담은 책! 세월호 참사의 진실에 다가가려면 많은 수수께끼를 풀어야 하고, 이 수수께끼의 한가운데 ‘대통령의 7시간’이 있다. 이에 박주민 의원은 지속적으로 ‘대통령의 7시간’을 취재해온 기자와 피디 등 총 9명의 전문가들과 돌아가면서 7차례 자리를 마련해 7시간 동안 릴레이 대담을 진행했다. 참사 당일 대통령의 7시간 행적을 명확히 밝히기 위해, 그동안 차곡차곡 쌓인 의혹들을 총정리 할 시간이 필요했다. 『대통령의 7시간 추적자들』은 이재명 시장, SBS 조동찬 의학전문기자, ‘한겨레21’ 안수찬 편집장과 김완 기자, 한겨레신문 허어영 기자, 세월호 특조위의 김성훈 조사관,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이큰별 피디, 416가족협의회에서 진상규명분과를 맡고 있는 장훈 과장, ‘416 단원고 약전’을 집필한 오현주 작가를 모시고 진행한 대담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이번 책에서는 그동안 청와대가 ‘대통령의 7시간’에 대해 해명해온 시간별 대응, 대통령 행적 등 해명 자료를 빠짐없이 실려있다. 2014년에 2차례, 2015년과 2016년에 1차례씩, 마지막으로 2017년 1월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 제출한 답변서에 이르기까지 총 5차례이다. 그 시간별 행적과 지시, 조치 사항에 대한 해명 자료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실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7572022
다정한 동행 (사회복지현장 이야기)
신세민 | 공동체 | 20240130
0원 13,500원
소개 이 책은 크게 3부로 나누어 제1부는 사회복지행정을 하고 있는 나의 공무원 생활 속에서 겪은 고민을 성찰하는 내용을 담아서 평상심을 가지고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 보았으며, 제2부는 사회복지실무의 구체적인 모습과 사례들을 소개하면서 복지행정의 현실적인 부딪힘과 한계, 그리고 애환을 실었으며, 제3부는 지역 내 사회복지사들과 함께 어울리는 모습과 그런 연대를 통한 과제해결 노력을 보여주고자 하였다. 기초생활보장이 시작되고 24년을 맞는 즈음, 사회복지직 공무원들과 사회복지담당공무원들이 변화의 파도를 타고 새로운 도약의 흐름을 만들어 갔으면 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7255563
디지털생활자(큰글자책) (인공지능 시대 모두를 위한 사유)
이상직 | 드레북스 | 20240405
0원 33,300원
소개 디지털 세상에서는 편리한 삶을 살 수 있다. 새로운 정치, 경제, 사회, 문화와 산업의 발전사를 쓸 수 있다. 그러나 AI(인공지능) 기술을 악용해 전쟁을 일으키고, 인간의 생명과 신체를 해치고, 범죄에 악용하고, 산업과 시장을 교란하고, 자유와 권리 등 인간의 존엄을 해칠 수 있다. 법과 윤리로 단단히 무장하고 디지털 시대를 개척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정보통신 전문 변호사인 저자는 이 책에서 AI가 만드는 디지털 세상에서 우리가 무엇을 챙기고 버려야 하는지 말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3946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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